고야산 스님/초롱불 노래

시를 쓰는 소년

읽는데

복고주의적 향수라는 분위기가 자꾸 중첩됨

일본이 근대화에 이르러 제국주의로 팽창하여 전쟁 전을 그리워하는 듯-실재와는 다를 지 모를 지언정 관념 속 분위기

말하자면 벨에포크나 아트 앤 크래프트 시기의 정서적 공감대


아님 말고 

그런데 자꾸 그리워하는 듯한 분위기가 늒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