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하고 안친한 독붕이?

바로 나임


유튜브 디톡스한다고 전자책 이것저것 읽어보는데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책 한권 읽었다는 뿌듯함 얻기엔

단편소설이 딱이더라


장편이 10만자 이상이여서, 내가 읽기엔 살짝 부담됨

단편은 1.5~4만자 사이? 1~2시간이면 읽어서 부담 없음


단편소설 10권정도 읽어보니까

소재는 튀는데 내용이 좀 뻔해

근데 빌드업이 짧고 뚜렷하다보니

등장인물의 동기, 욕망을 뚜렷하게 볼수있어서 이 부분은 좋음


어디 서점, 어떤책 읽었는지는

왠지 쓰면 홍보하는거같아서 안쓰겠음.


여튼 오늘도 카페서 단편 한권 읽고 좋음.

심심할땐 등장인물 분석하고 그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