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중간에 탈주한 책들 꽤 많긴한데
기억 나는건
봄눈 , 금각사 , 가면의 고백 , 설국 ,
인간의 굴레에서 , 폭풍의 언덕 , 데미안
만년 , 멋진신세계 정도 - dc App
익명(115.160)2025-12-26 21:49:00
답글
데미안은 친절하고 재밌는편인데 음 이정도가 어려우면 진격의 거인,강철의 연금술사,영화 완벽한타인,인셉션같은것도 좋은 입문이라 생각해
익명(119.201)2025-12-26 21:52:00
깊은데 정교하고 구체적이라
익명(119.201)2025-12-26 21:46:00
그야 재밋으니까
별새우(ss2morpheus)2025-12-26 21:47:00
답글
지금 뭐 읽는지 말해주면 내공 높은 양반들이 어디가포인트인지 짚어주거나 아니면 제미나이 이용해봐.
대신 제미나이는 너무 포괄적으로 물어보면 주요 쟁점들 다 풀어주면서 설명해주는게 아쉽더라.
별새우(ss2morpheus)2025-12-26 21:49:00
고전 보는 것 어렵던데요 쉽고 재밋는 책은 많아요 : )
아네모르네(genuine2028)2025-12-26 21:49:00
민음사여도 아무 책 고르면 안 됨
검증된 고전은 어느정도 재미랑 완성도가 보장 됨
비신성(flcm243)2025-12-26 21:51:00
잠깐 등장해서 출판사 마케팅으로 반짝 뜬 베셀보단 시간의 거친 흐름을 견뎌 살아남은 고전들에 눈이 가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무르망(peter00702)2025-12-26 21:55:00
온누리(belong2540)2025-12-26 21:55:00
고전은 현대적인 문물이 묻지 않는 옛것의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음 마치 다른 차원의 세계 같기도 해서 좋더라고
그리고 그 당시에도 지금이랑 똑같은 인물들의 마음가짐이나 오히려 통찰하고 관통하는 하는 삶의 지혜나 어두운 메세지가 보일 때마다 감탄이 나옴 이런것들에서 재미를 찾지 못한다면..먼저 현대 소설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셈
익명(223.38)2025-12-26 21:58:00
추리 소설 미스터리 소설 sf 소설 이런 거 보던가 하셈
익명(112.160)2025-12-26 22:02:00
재미가 검증 된 걸 읽고 싶어서. 최근 소설 읽다가 돈이랑 시간 버려보면 깨닫게되더라
익명(219.248)2025-12-26 22:05:00
학교문학에서 가르치는 한국근현대사적 맥락에서 쓰여진 운문 산문들이 너무 암울하기만 해서요
와잉감자(port4487)2025-12-26 22:21:00
미국 독갤이라 할 수 있는 /lit/에서는 start with the greeks라는 반 농담/반 조언이 있음 고대 그리스부터 안읽어서 다음 시대가 어려운거임
익명(58.77)2025-12-26 23:19:00
있어보여서
익명(220.117)2025-12-26 23:26:00
시대를 거쳐서 인정받은 스테디셀러들이니까
라슬로사랑해(fish9594)2025-12-27 00:48:00
민음사여서 그럼 ㅋㅋ 번역 ㅈ같음 - dc App
익명(118.235)2025-12-27 09:15:00
현대 소설의 대부분은 고전에서 영감받고, 클리셰 많다 봄. 100년이상 인정받고 인기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근데다 고전소설에는 역사, 문화, 심리, 철학 등 종합선물세트가 담겨있음. 소설은 서사보다 묘사라고, 문장들 보면 무릎을 치게 하는 엄청난 문장들이 많음.
뭐 읽는지 말해주면 독붕이들이 도움줄듯
읽다가 중간에 탈주한 책들 꽤 많긴한데 기억 나는건 봄눈 , 금각사 , 가면의 고백 , 설국 , 인간의 굴레에서 , 폭풍의 언덕 , 데미안 만년 , 멋진신세계 정도 - dc App
데미안은 친절하고 재밌는편인데 음 이정도가 어려우면 진격의 거인,강철의 연금술사,영화 완벽한타인,인셉션같은것도 좋은 입문이라 생각해
깊은데 정교하고 구체적이라
그야 재밋으니까
지금 뭐 읽는지 말해주면 내공 높은 양반들이 어디가포인트인지 짚어주거나 아니면 제미나이 이용해봐. 대신 제미나이는 너무 포괄적으로 물어보면 주요 쟁점들 다 풀어주면서 설명해주는게 아쉽더라.
고전 보는 것 어렵던데요 쉽고 재밋는 책은 많아요 : )
민음사여도 아무 책 고르면 안 됨 검증된 고전은 어느정도 재미랑 완성도가 보장 됨
잠깐 등장해서 출판사 마케팅으로 반짝 뜬 베셀보단 시간의 거친 흐름을 견뎌 살아남은 고전들에 눈이 가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고전은 현대적인 문물이 묻지 않는 옛것의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음 마치 다른 차원의 세계 같기도 해서 좋더라고 그리고 그 당시에도 지금이랑 똑같은 인물들의 마음가짐이나 오히려 통찰하고 관통하는 하는 삶의 지혜나 어두운 메세지가 보일 때마다 감탄이 나옴 이런것들에서 재미를 찾지 못한다면..먼저 현대 소설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셈
추리 소설 미스터리 소설 sf 소설 이런 거 보던가 하셈
재미가 검증 된 걸 읽고 싶어서. 최근 소설 읽다가 돈이랑 시간 버려보면 깨닫게되더라
학교문학에서 가르치는 한국근현대사적 맥락에서 쓰여진 운문 산문들이 너무 암울하기만 해서요
미국 독갤이라 할 수 있는 /lit/에서는 start with the greeks라는 반 농담/반 조언이 있음 고대 그리스부터 안읽어서 다음 시대가 어려운거임
있어보여서
시대를 거쳐서 인정받은 스테디셀러들이니까
민음사여서 그럼 ㅋㅋ 번역 ㅈ같음 - dc App
현대 소설의 대부분은 고전에서 영감받고, 클리셰 많다 봄. 100년이상 인정받고 인기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근데다 고전소설에는 역사, 문화, 심리, 철학 등 종합선물세트가 담겨있음. 소설은 서사보다 묘사라고, 문장들 보면 무릎을 치게 하는 엄청난 문장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