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유키오 책중에 나쓰코의 모험은 재밌게 읽었는데
금각사 , 봄눈 , 가면의 고백은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했고
그 외에 기억 나는건
인간의 굴레에서 , 데미안 , 멋진 신세계 , 만년 , 라쇼몬 ,
설국 , 폭풍의 언덕 정도
끝까지 완독한 책들이라 하면
노르웨이의 숲 , 해변의 카프카 , 호밀밭의 파수꾼 ,
인간실격 , 사양 , 한 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노인과 바다
피터팬 , 마음 정도
그 외에 추리소설이랑 로맨스 소설 정도?
읽기 어렵거나 재미 없으면 도중에 포기해버림
본인 문제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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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했다고 치고 넘어가자 << 이 마인드
필수
ㄹㅇ 보면서 그냥 재밌게 잘 보고간거 같은데 이 생각함
내 문제가 그러면 안 되는걸 알지만 한 단어나 한 문장에 집착을함... 완벽하게 뜻을 알거나 이해 못해도 그냥 맥락상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 가면 되는데 완벽주의 성향인지 계속 붙들고 있다가 아 어렵네 하고 그만 읽어버림 - dc App
@ㅇㅇ(115.160) 똑똑이라 그래❤+ 뽀뽀하면 돼❤+
대중성 있는 책들은 거의 다 완독한듯?
나는 완독하는편인데 재미 없으면 굳이 읽을 필요 없긴해
책과 독자 사이의 수준이 안맞거나 취향이 아닌거지
재미없고 안 맞으면 걍 하차하는거지 뭐ㅋㅋ그럴 줄 알고 스포 안되는 선에서 미리 줄거리 대강 흩어보는 요령이 필요해보임 그래야 나중에 읽은거 아깝지 않으니까..
황루키 머고
걍 잘본거 아닐까 대신 좀 유려항 문체의 감각 이런건 취향이 아닌듯 나도 그럼 ㅋㅋㅋ
보니까 글이 어려워서 던진 게 아니네 걍 취향 안 맞는건데 억지로 안 봐도 돼
ㄴㄴ 어려워서 하차한 책들도 많았어 저기 책들 대부분 나한테 어려워서 하차했음 - dc App
@ㅇㅇ(115.160) 라쇼몬이랑 폭풍의 언덕은 딱히 어려울만한 내용 없을텐데 이야기에 공감이 잘 안 됐던거야?
@dd 폭풍의 언덕은 그냥 읽다가 재미없어서 안 읽은거고 금각사 가면의 고백 봄눈 멋진신세계 만년 같은 책들이 어려워서 포기 했어 - dc App
아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ㅋㅋ - dc App
어렵다기보단 너무 추상적인 거 아니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