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소새키 도련님 읽고 독갤 추천 받아 읽었는데 


소세키 같지 않은 소설이였음.


인생을 풀리지 않고, 풀려고 해도 소용없다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그들 스스로 만들어낸 여정과 그 일상에 느낀 감정의 논리가 오히려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되어버림.


도련님은 죽음의 세계로의 하강과 지옥 체험을 거친 끝에 갱부로 다시 태어난다(하지만 갱부가 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