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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첫소설집. 앞으로의 행보가 더더욱 기대되는 소설들이었다. 정말 훌륭한 명작이다까지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재미가 있고 생각도 하게 만드는 소설들. 게다가 조선족 작가가 직접 하는 조선족 이야기는 그 소재만으로 흥미로웠고 매력적인 인물들과 한국과 조선족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선도 새로웠다.
이 소설집 이후에도 작년 김유정 문학상 수상후보로 선정된 소설도 있던데 그것도 읽어보고 싶다.
국문학의 영역을 더욱 넓힐 큰 일을 할 재목이신듯하다
이 사람 최근에 낸 거 한 편 읽어보고 생각보다 나이브하다고 느꼈었는데 요것도 읽어봐야겠네
좀 선명하게 쓰려고 하고 투박한 면이 눈에 들어오기는 한데 그래도 괜찮은 소설이라고 생각함
오 조선족 출신 소설가라니 인터레스팅.222 우리 나라도 이제 미국처럼 이민자문학이 부상하는 건가
연변에서 한글로 소설 쓰는데 아무도 안읽어서 읽히고 싶어서 한국 와서 문창과 들어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