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 처음 읽었을 때, 본 이름에 애칭도 따로 있고 사람마다 다르게 부르기도 하고 해서 첨에 누가 누군지 모른 상태로 읽음 ㅋㅋ
이름으로 부르고 성으로도 부르고 애칭으로도 부르는데 비슷한 이름, 성이 너무 많아
당연히 잘 이해도 못함 굵직한 사건만 알고
대강 얘를 부르고 있구나 막연히 추측하고
~~시카
~챠
아오 ㅋㅋ
이름 + 아버지 성 + 가문(가족) 순이었나?
그래도 이거 알고나서는 좀 이해가 되더라
또 여자는 뒤에 뭐가 붙고 로스토프는 로스토바처럼
최근에 안나 카레리나랑 전쟁과 평화 읽다 주석으로 알게 된 건데 진짜 좋은 정보였음
그들에겐 당연한 게 우리에겐 참 번잡스럽지. 반대로 그들이 우리를 볼 때 이름 참 볼품없고 무성의하다 느껴지기도 하겠어.
다른 나라 사람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이름이 참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딱딱하다고 느껴짐
이름 굉장히 장벽이긴하지 ㅋㅋ - dc App
이거 때문에 책 읽으면서 인물들 공책에 메모하면서 읽는 습관 생겼음 ㅋㅋ
번역가가 젤 중요함 개념박혔다면 주석,등장인물 소개란에 다 써놓아서 난이도 상당히 낮춰줌
ㄹㅇ 알고나니까 속 시원하더라
러시아 이름도 거기서 거기라 많이보면 익숙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