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열정에 비해 인간사에는 수동적인 두 인물이 어쩌다 결혼해가지고

서로를 수동공격으로 깎아먹는데 숨이 막히는 걸?

식물들이 벌이는 햇빛을 향한 소리없는 전쟁보는것같고 아, 좀 그런데?

이거 끝까지 이런가요 진짜 너무 열이 뻗치는데

인물중 아무도 큰소리로 욕을 안해서 내 심장만 터져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