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일 많이 보고
러시아
그다음이 영미(영어권)
그 다음이 중국인 듯?
의외로 중국이 글을 ㅈㄴ 잘 씀
검열 존나 하고 공산당 때문에 망했다 이기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일본과 중국
일문학과 중문학은 같은 동북아 국가라고 하기에는 감성이 굉장히 달라서 그것도 흥미로웠음
사실 영미가 내 취향이랑 제일 안 맞는데 걍 영어 원서면 국적 잘 모르겠어서 영미로 퉁침
진짜 내가 추측한 국적대로 세아리면
일본 > 러시아 > 중국 순서로 작품 많이 읽은거 같음
근데 국문학은 아는게
학교 교과서로 본 광장, 운수 좋은 날(급식 때 뭣모르고 읽는데도 꽤 ㄱㅊ아서 좋았음), 제목 까먹었는데 일제? 해방 직후? 때 경성의 요정인가 고급 술집에서 술 마시는 그런거였음, 수능 출제된적 있는건데 까먹었다 ㄷㄷ 내용은 기억나는데 ㅅㅂ(대충 공산주의 자본주의 이념 관련한거였음)
난 독 > 영 > 국 > 나머지
아 생각해보니 독문학 헤세, 카프카 등 읽어본거 많네
난 국문학 비중 3할은 되는듯
국문학 손이 안 가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음 일본 문학만 칭송했다면 와타시가 일뽕인 데샷 했을텐데 중국 문학도 좋고, 위화 인생처럼 사회가 존나게 혼란스러운 시대일 때 개인의 삶을 비추는거도 좋았거든 그런거보면 국문학 좋아할수도 있었을텐데
혼란스러운 시대상 하면 한국도 중국 뺨쳤다고 생각함
@ㅇㅇ(39.113) 특징을 논할 깜냥은 안되고 난 그냥 접근성이 좋아서 국문학 많이 읽었나봄 그러다보니 독서 편력도 그쪽이고 좋아하는 작가도 좀 생기고
국문학도 생각해보면 옛날작품은 많이 읽음 근데 2000년 이후론 많이 안 읽은듯
구미가 안 당기네
일제부터 광복 이후에 좋은 작품이 많아 힘든시기라 그랬나봄
중국은 새삼 문화대혁명이랑 시진핑 없었으면 그 잠재적 역량이 얼마나 포텐을 피웠을지 상상하게 되더라ㅋㅋ 물론 지금 상황이기에 나오는 작품들도 있겠다만
누구더라 천안문 소설 쓰고 중국에서 탈출한 뒤 노벨상 받은 작가도 있으니
얘네가 문학 포텐셜은 제일 높다고 봄 난 위화가 노벨상 받을 줄 알았는데 안 되네 이게
문화대혁명으로 진보적 작가들 많이 발굴되었을텐데 네가 불만인건 그냥 보수 작가만 파니깐 그런거 아님?
중화소설은 꼭 반중이여야 좋은거임?
@ㅇㅇ(211.234) ㅋㅋ 기존 작가들 다 대가리 깨는게 진보적 발굴임?
@ㅇㅇ(14.53) 하오란 있잖아 반공하느라 한국에 번역 안되서 그렇지
나도 국문학 홀대하고 무시했는데 30대 되니까 국문학을 더 찾게 됨. 결국 한국인이 한국의 문제와 감성을 제일 잘 건드림.
난 어릴 땐 국문학만 읽었는데 나이 들면서부터 세문전만 보게 되면서 안 보게 됨
중문학 ㅆㅅㅌㅊ긴해 - dc App
난 프랑스랑 영미를 젤 많이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