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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백석의 번역서 수집하신 분

그랑불레바(ljw1859) 2025-12-28 18:07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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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21

백석을 좇는 여정 그 고통과 환희1948년 남한에서 마지막으로 백석의 시가 발표됐다. “어느 사이에 나는 아내도 없고, 또,/ 아내와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중략)/ 어두어 오는데 하이야니 눈을 맞을, 그 마른 잎새에는,/ 쌀랑쌀랑 소리도 나며 눈을 맞을,/www.sisain.co.kr


부럽네

댓글 4

  • 시인 백석 이 좀 궁금하군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 2025-12-28 18:23
  • 답글

    절판되서 중고가 비싸..

    그랑불레바(ljw1859) 2025-12-29 00:19
  • 시인으로서는 최상급인데 번역가로서의 역량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긴 하네. 이게 의외로 같이 가질 않더라고. 람세스 번역한 시인(이름 기억 안남)은 번역으로 꽤 평가가 좋긴 했는데, 이건 원작이 고증 뻬고는 살짝 양판소 스타일인 거 같아서 판단하기가 좀 그렇고 ㅋ

    익명(220.74) 2025-12-28 18:23
  • 고요한 돈강 번역보면 의역이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듯

    라슬로사랑해(fish9594) 2025-12-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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