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ㅈㄴ 기대만큼은 아니어서 당황했음 이런서사 어디서 존나게봤는데? 묘사가 막 끼요오오옷급도 아니고 근데 정치인들이야기로 썰푼소설은 진짜 재밌었음 아저씨글빨 쥑이네하면서 읽었음 현대문학 믿고있습니다
난 금시조 엄청 좋았음. 모르는 한자어가 많이 나오는데도 글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음.
난 기대이하였음 이런 관계의 끝은 끝끝내 애증의대상이옳다고 말하고 끝내버린다라는 클리셰대로 가서 오히려 실망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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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국작품중에 탐미주의작품이라해서 금각사 뺨따구 서른바퀴는 후려칠것이다하고 기대만발이었었는데 설국이상 금각사이하 이정도로 느낌
판텔레온과 특별봉사대 정치이야기보다는 블랙코미디지만 뭔 시트콤마냥 정신없어서 좋았음
문열아재 그 잔을 위하연가 그 딸들이랑 썸타는거랑 그 감옥이배경인 단편소설 후자쪽은 그저그랬고 딸래미랑 썸타는거는 존잼
전에들은 소설창작 강의에서 이외수가 예술지상주의 대표작가이고 그 반대가 이문열이라 해서 그런줄알았다가 다르게생각한 계기가 금시조 덕분임. 이문열은 예술지상주의 주제로 써도 외수옹을 처바를 기량을 갖췄다고 생각함
오히려 이외수는 약간 가벼운 정치+계몽주의가 섞인 소설을 위주로쓰고 예술지상주의는 이문열이라 느꼈는데 단편집보면 정치적인 느낌보다는 탐미주의적인 형용사들의 조합이라느낌
강의한 교수가 이외수 초기작이나 이문열의 정치적인 책만본듯.
근데 요즘 유행어가 끼요오옷이냐
난 금시조 미만 잡이라 생각하는데 역시 사람은 다 다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