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로 읽고 있어서 산시로 비평한 파트 먼저 읽어보는데.. 도무지 납득이 안감.. 대체 왜 이 소설을 "물"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억지로 꿰어 맞춰야하는지 이해가 안감.. 연못 장면을 물과 연관짓는건 뭐 그럴 수 있는데, 대체 복숭아 먹는게 왜 "물"이지..?

가라타니의 소세키론은 본인의 주관이 깊게 들어가있는 것 같아도 나름 납득할만은 했는데 이건 전혀 이해가 안가네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어가면 다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