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철학 자계서는 대부분이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기반이다
세네카 위주의 책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에픽테토1스 기반 책도 사실 많진 않음
그래도 세 철학자를 균형 있게 소개하려고 한 책은
'철학이 삶을 구할 수 있다면'
이 책인데 절판됐음


이렇게 한 철학자의 글을 위주로 책이 나오는 건
아무리도 스토아철학은 대화와 편지로만 내용이 전해지기 때문에
목차 짜기 편하려고 그러는 게 아닐까 싶음
위에 내가 얘기한 책은 진짜 기계적으로
1편 아우렐리우스 2편 세네카 3편 에픽테토1스
이렇게 딱딱 나눠서
원문 인용하고 뜻 해석해주고 이런 스타일임 ㅇㅇ
그래서 균등한 소개가 가능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