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쯤 읽었는데 아직까지는 금각사나 가면의 고백처럼 막 개쩐다는 느낌은 없고 쏘쏘함
1. 미시마 유키오는 정말 성관계 묘사를 잘하는구나 새삼 깨달음 섹스를 정말 섹시하게 묘사함.
2. 다자이 오사무와 미시마 유키오 둘다 소설에서 끊임없이 카페나 술집 여급한테 찝적거리는 묘사가 많이 나옴 끝없이 나옴
여자알바생한테 플러팅 날리는 영포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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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나 봄눈 같이 각 잡고 쓴 소설이 아닌 통속소설인데도 재밌게 잘 읽었던 기억이 있음
ㅇㅇ걍 술술 나오는대로 휘갈겨쓴 느낌인데도 재밌음 역시나 천재란 족속이란...열받음
편지교실이나 나쓰코같이 대중소설들도 재밌게 잘 씀
무릇 소설이란 현실에선 불가능 했던 상황들을 편찬해내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