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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에 손을 안댄지 오래됬다고 생각했는데
며칠전 잠이 안와서 단 식광대를 읽은 기억이 났음
읽은지 오래되서 결말이 희미한 소설이었는데
이 소설이.이렇게 끝났었군하고
다소 충격을 받은 작품
내용은
서커스단의 단 식광대가
단 식을 사는거임
굶어서 관심을 끄는 광대지
근데 관객들은 이걸 받아들이지 못함
그래서 욕을 하고 속임수라느니
지들이 이해를 못하니 쓰레기로 규정함
결론이 개인적으론 충격이었는데
죽여서 버리던가 그랬을거임
독일인들의 파시즘을 예견했다고나 할까
그게 이땅에서도 여전히 유효한거 같음
근데 단 식광대가 왜 금지어냐?
- dc official App
어그로가 맨날 단 식광대 언급해서. 정보) 파딱 한 명 전 이름이 단 식광대
대중이 받아들이지 못했다기 보다는 점차 관심이 식어갔다고 봐야 하는게 옳지 않을 까? 광대는 한낱 유행에 불과했던 거지. 하지만 그와 별개로 광대는 정말 예술을 했다고 스스러는 생각했던 거고. 이 괴리를 결말에 이르러서는 광대는 견디지 못했도 애초에 자신이 예술을 한것이 아니라 규정한거라고 난 봤음.
파지즘이랑 엮는건 신선한데?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