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최은영 작가의 좀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표현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작가인데 이 작품이 장편소설에다가 맛보기로 읽었을 때 뭔가 술술 읽히는게 꼭 보고싶거든
근데 고민되는게 살짝 페1미니즘 느낌이 강한거 같아서 읽기 망설여지네
원래 페1미니즘책도 그렇게 거부감이 없었고 재밌으면 된다 주의라 딱히 신경 안썼는데 하나 둘 씩 보다보니 내가 남자라 그런가 뭔가 좀 불쾌한 부분들이 있음..
이 책이 그런 경향이 심하면 그냥 안볼려고
그리고 혹시 최은영 작가 스타일의 장편소설 추천 좀 해주라
나 안 그래도 최근에 밝은 밤 샀음 2020년대 한국소설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봐야지 그런 거 - dc App
여성주의적인 부분은 있음 기본 틀 자체가 4대에 걸친 여자들의 이야기이다보니 그런 게 좀 부각되는 것도 있고, 너무 뜬금없는 데서 여성주의적인 의도가 나와서 살짝 유치한 느낌을 주는 곳도 있는데.. 그래도 이야기 전체를 심하게 해치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이야기 자체는 흔한 주제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구성이나 배치를 잘 한 것 같아 읽을 때는 적당히 재밌었음 단편들 재밌게 봤으면 적당히 괜찮을 듯
ㅇㅋ 한번 봐야겠다 혹시 다른 소설들도 추천해줄 수 있음?
@ㅇㅇ(182.231) 다독하는 편이 아니어서 떠오르는 건 없네 ㅋㅋ 정세랑의 피프티 피플 혹시 안 읽었으면 읽어보셔 구성이 독특한 소설인데 유치하다면 유치하고 귀엽다면 귀엽고.. 나름 재밌더라 최은영이랑은 약간 다른 듯
@ㅇㅇ ㅇㅋ 추천고맙다 꼭 읽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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