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구판
제3부 제9장 찌혼의 암자에서
챕터3 에 나온는 찌혼의 대사 인데
"고통을 받고자 하는, 자신을 희생하고자 하는 욕망이 당신을 압도하고 있어요. 당신의 이 욕망에 복종하십시오. ~~~"
여기서 '당신의 이 욕망에 복종하십시오' 이 부분이 오역인 것 같음.
'당신의 이 욕망을 굴복시키십시오(Conquer)" 이렇게 복종이 아니라 굴복으로 제미나이는 번역하고 있음
완전히 의미가 달라지는 거라서 확인이 필요할듯
다른 역자는 어떻게 번역했는지 궁금함.
구글링으로 찾은 노어원문과 AI번역을 같이 올림
노어원문
Вас борет желание мученичества и жертвы собою; покорите и сие желание ваше, отложите листки и намерение ваше — и тогда уже всё поборете. Всю гордость свою и беса вашего посрамите! Победителем кончите, свободы достигнете…
제미나이 번역
You are overcome by the desire for martyrdom and self-sacrifice; conquer this desire as well, put aside your papers and your intention — and then you will overcome everything. You will put to shame all your pride and your demon! You will end as a-victor, you will achieve freedom...
영역도 찾아서 올려보삼 - dc App
영역본 찾고 있는데, 대부분 찌혼의 암자 편을 수록하지 않은듯...박혜경역이나 김정아역에서 어떻게 번역됐는지 궁금하네..
You’re struggling with a desire for martyrdom and self-sacrifice; overcome this desire of yours, put aside those sheets of paper and your intention—then you’ll overcome everything. ... (Katz tr.)
You are in the grip of a desire for martyrdom and self-sacrifice; conquer this desire as well, set aside your pages and your intention—and then you will overcome everything. ... (PV tr.)
오 영역본 감사합니다. overcome, conquer 이런 단어로 번역된 걸 보니 오역이 맞는 듯 하네요.
악령 열린책들판 몇쪽임? 나도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