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p중에 150p까지 읽음
선행되는 19c 20c 영미 비평계 지식들을 상당히 요구하는 점에서 읽는 재미가 거의 없음
그리고 이글턴에 대해 거의 아는 게 없고 국내 번역도 많이 안 읽어봐서
이런 이글턴 작품 세계에 대한 고찰을 주로 맡는 대담 형식의 책은 좀 안 와 닿네
다 읽기야 하겠지만 이거 읽고 이글턴 책들이나 좀 읽어볼까 싶기도 하고
요즘 같은 때에 무슨 이글턴이여~ 다른 작가 비평이나 읽어라~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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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턴 마르크스랑 셰익스피어 관련 책도 썼던데 어떠려나
안 그래도 초반부에 셰익스피어에 관한 비평 두 작품에 대해 깊게 다뤄지는데 읽어보질 않아서 궁금하긴 함 - dc App
임무가 꽤 많은가보다 책 한권으로 나올 정도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