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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회사에 이직하고 나서 10명밖에 없는 스타트업이지만

나름의 복지로 법인카드를 월마다 5만원씩 아무 신경안쓰고 살 수 있어서

이번에 쌓인 돈으로 처음으로 책 사봄ㅎㅎ


1.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사탄탱고> :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의 1월 선정 책 리스트

2. 에드 콘웨이, <물질의 세계> :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의 2월 선정 책 리스트

3. 하라 켄야, <디자인의 디자인> : 예전에 읽었었는데 소장용으로 구매
4. 류츠신, <삼체 0 : 구상섬전> : 삼체 1~3 다 보고 굉장히 재미있게 봐서 DLC 산다는 느낌으로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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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여 + 사놓고 읽고있는 책 리스트


1.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 이종범의 스토리캠프에서 영업당해서 현재 2권 중간까지 읽는 중 

2. 존 그리샴, <어소시에이트> : 도서관에 가서 읽을 소설이 없을 때 집으면 평타는 하는 존 그리샴의 법정 소설

3. 데이비드 브룩스, <힐빌리의 노래> : 트럼프를 지지하는 백인 보수층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빌렸는데 너무 개노잼이라 손이 안가는 중.. 

4. 이언 해킹, <표상하기와 개입하기> : 과학철학에 대해서 평소에 관심이 있어서 빌렸는데 시도도 못하는 중.. 



이미 느낀지 오래되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어려운 책은 읽기 힘들어지고

웹소설, 소설만 집어 읽게되는 느낌임... 

주말에 하루는 날 잡아서 오전에 카페라도 가야지 안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