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슬픈 소설 추천 받은 것중에 저거 두권 읽었는데
자기앞의 생은 그렇다치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책이 진짜 안읽혔음;
내용도 결국 짝 있는 여자한테 첫눈에반해서 속을 앓다가 자살....
다른것보다 여자가 괘씸하다는 생각밖에 안떠올랐음. 막말로 그냥 어장관리자너. 주인공은 1등급 물고기고.
얼마나 매력적이면 그렇게했나 싶지만서도...
자기 앞의 생은 재밌게 읽었음.
근데 막 울컥하고 그런건 없더라.
그림이나 영상매체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사람은 사랑없이 살 수 없냐는 구절 하나는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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