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입문을 추리 소설로 하기도 했고
스릴러도 그렇고 엄청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재미 없어...
취향이 바뀌었다기보단 애초에 맞지도 않는데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거인듯
처음부터 안 좋아했던 것 같아
중딩 때 읽었던
앨리스 죽이기(입문작), 가면산장 살인사건
부터 시작해서
밤의 살인자, 인간의 얼굴은 먹기 어렵다,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뫼비우스의 살인, 기린의 날개
어느 하나 다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음...
밤의 살인자랑 기린의 날개는 그래도 후반부에선 읽을만했는듯
오 나도 그런 생각 한 적 잇음 ㅋㅋ
어릴 때 홈즈랑 애거서 크리스티로 시작햇는데 지금은 홈즈는 싫어하고 크리스티도 싫진 않지만 안 읽은 지 십 년 넘은듯
난 추리소설을 읽을때 잼게읽어놓고 며칠뒤면 다 까먹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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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게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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