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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시드같은 크툴루신화 모티브 캐릭터 좋아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는데

이 장르의 창시자라는 것 이외에 의의가 별로 없는거 같음…

맨날 기절했다… 정신없이 도망쳤다… 로 끝나고

문장이나 스토리도 빼어나다는 느낌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