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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알찼다...


제일 좋았던 문학 세 권: 특성 없는 남자(읽는 중이지만), 라데츠키 행진곡, 마의 산

제일 좋았던 비문학 세 권: 제국의 종말 지성의 탄생, 프로이트 평전, 세기말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