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동안 어떤 주제든 쇼츠랑 유튜브에디션 요약만 오지게 봤더니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박살난건 그렇다 치고 글이 눈에 너무 안들어온다
심지어 생각도 llm에 외주맡기니깐 자기 주관 없이 횡설수설임
웹소마저도 결제해놓고 스킵하면서 넘기는 게 버릇돼서 고전 하나 골라다 읽으려니 아무리 시도해도 집중이 안됨
이런건 어케 고쳐본 사람 있음?
애초에 독서가 노잼이면 걍 때려치겠는데 재미있긴 함 문장력이나 깊이도 웹소 이런거랑은 차원이 다르기도 하고…
골짜기의백합 110페이지읽는데 7일걸림 묘사도 현란하고 먼가 고봉밥이라 어지럽네
그러면 TTS와 병행해라 요즘에 음영넣어줘서 그거 눈으로 따라가면서 들으면 되니까 집중 잘 안되는 사람에게 아주 좋아
패드에 교보도서관앱 깔아보니깐 눈이 좀 아파서 결국 귀로만 듣게되더라고 후..
천천히 읽으세요
자꾸 눈맵하게돼서 폭망중입니더 그래도 다시 시도해보겟읍니다
똑같은 페이지만 두세번 읽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문체 적응돼서 읽기 편해짐 - dc App
결국 버릇이 안들어서 그런건가.. 조언들 ㄱㅅㄱㅅ 다시 시도해보고 오겠음 한번에 정벅하려고 하다보니 괜히 더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