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나트랑 2주 휴가로 오게 됐는데


딱히 뭐 크게 할만한게 없는 동네라 


조식먹고 동네 구경하면서 걷다가 카페가서


책 읽고 점심먹고 카페가서 책 읽고


저녁쯤 루프탑 바에가서 술 마시면서 책보는 


일과중인데.....


숄로호프 단편선 잘 읽고 있다. 

책 좋네


오전 카페에서는 나르시즘의 고통/ 이졸데 카림 읽고

오후 카페, 바에서는 숄로호프 단편선 읽고


다 읽으면 도끼 - 백치 기다리는 중 ㅋㅋ


읽을 책 3권만 들고왔는데 한 권 더 들고올걸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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