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작품자체가 저 여자가 비처녀야!하면 작품이 막비극이니 뭐니 하면서 주인공 자신까지도 흑흑 나는 처녀가아니야 ㅠㅠ 이러면서 자책하는 분위기던데 더버빌가의 테스도그렇고 탁류도 그렇고 작품자체가 여성캐릭터의 처녀의 상실이냐 아니냐로 이야기가 이끌어질정도임 현대문학 믿고있습니다
그럼 오타쿠들한테 고전문학을 영업하려면 처녀충을 강조해야 하나
씹덕쉐리들은 어떻게든 기어들어옴 나도 테스 몇번 도전해본계기도 채만식때문이었고 채만식도 만화보다가 파게된케이스임
죄와벌 쏘냐는?
아 따지고보니 그렇네
쏘냐는 비처녀지만 씹덕스러우니까 넘어갈수있어
백치 나스타시야는?
첫사랑 지나이다는?
로씨아 행님들은 상남자라 그런 거 안 따짐
생각해보면 쏘냐가 처녀성을 잃는건 마르멜라도프등등의 가족때문이니까 이야기를 이끄는 요소라고 해도 될둣ㅆ
모든 고전이 처녀에 집착하는것은 아니지만 많은 고전들의 히로인들의 처녀에 다들 많이 집착함
고전문학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시대 자체가 그랬음. 사실 90년대까지만 해도 대한민국도 어느 정도는 그랬지.
그때 시대상이 그랬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