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책을 꽤 읽었는데

초딩 때 부터 외국나가 살면서

종이책은 몇권 못가져가고 전자책도 없던 시절이라 쭉 못읽다가 올해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뭐 읽어야 할지도 몰라서

그냥 유명하거나 인터넷에 소개된 것들 아무거나 읽었더니

좋았던 것도 있지만 많이 별로였던것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좋았던 책: 고도를기다리며, 작별하지않는다, 사탄탱고, 관객모독 등


한국단편문학도 재밌긴한데 국어교육을 초딩 때 까지 밖에 못받아서 그런가 몇편은 너무 어려웠음 

모르는 단어가 많았는데 주석도 없고 사전에도 안나와서.. 


유일하게 읽다가 포기한 책은 라슬로의 세계는 계속된다




내년에는 고전 위주로 읽으면서 비문도 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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