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1, 그러니까 한 100쪽, 전체 25%쯤 읽었는데
저자가 논술학원 강사였던지라 대입에서 논술 선발이 중요하다라거나
운동권 출신이라 정부에 따른 교육정책에서 정치색이 조금씩 묻어나오지만 현행 교육제도에 대해서 잘 깐다.
그렇다고 해서 논리구조가 탄탄한 건 아니고
현재 입시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었고 벌어지고 있구나 이런 정도를 살펴보기에 충분하다
라떼는 입학사정관 초기라서 나는 신경 쓰지도 못했는데,
현재의 학종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좀 씁쓸한 미소가 지어지네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씁쓸해진다 진짜.
‘수능 해킹’ 읽어보셈. 좋아할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