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드르렁하다가
생선가게 뮤지션이랑 그 콩가루집안 가출하는데 부모가 자식위해서 살자하고 이 두파트에서 진지하게 눈에 눈물좀 고임
나도 늙었나보다
한참 겉멋들었을땐 이딴게 뭔 문학이냐고 라면받침대로 썼을텐데 구2원받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