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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어머니를 주제로 한 자전적 소설 연작. 글의 짜임새가 맵시 좋습니다. 역시 상을 받을 만한 소설이었습니다.

(2편은 목마른 계절을 선행으로 읽어 두면 이해하기 훨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