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철학 중심으로 읽은 한해인듯. 특히 올해 초에 읽은 프레드릭 제임슨의 포스트모더니즘 혹은 후기자본주의 문화논리 때문에 그 주위 관련된 책 읽고, 아즈마 히로키의 존재론적 우편적 읽고 관련 서적 읽다 가라타니 고진의 탐구까지 읽은게 주된 흐름인것 같음. 덕분에 철학 관련해서 대략적인 흐름은 잡은 것 같음. 올해 베스트 5는 따로 글 써야겠음.
제임슨 덕분에 마르크스에 대해 좀더 공부했음. 아즈마는 루소, 데리다, 하이데거 좀 더 관심갖게 만들었고. 고진은 분석 철학자들 좀 더 관심갖게 만들어줬음. 내년은 이것들 관련해서 공부하는것 만으로도 벅찰듯. 근데 군대가야함. 시발 살려줘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