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소설이라고 추천받은 것들은 읽어도 울컥하는 그런거 없었는데...


이 책이 단편 몇개 모아둔 소설임. 그 중에 부모가 이혼할 거라는걸 

알게된 고딩 여자가 주변에 상담하는 편이 있는데 친구들끼리 서로 안아주는 장면이 있음

서로 곤란한 일이 생길때마다 이렇게 하자고 약속했다고 하면서 그런 장면이 몇 번 나오는데

왜 이런대서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나이먹을때로 먹었는데 술친구말고 마음터놓을사람이 없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