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1984보다 재밌게 읽었음. 

조지 오웰이 실제로 경찰로서 영국령 인도에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거라 주인공 플로리의 행적을 볼 때마다 설마? 싶은게 많았음. 

인도인들을 동정하면서 정작 무의식 중에 나오는 태도는 그렇지 않고 금발 여자에게 집착하는 게 구질구질한 맛 제대로였음. 

금발 미녀 못 참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