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출판사의 임꺽정 (홍명희) 민음사 출판사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루스트) 민음사의 풍요의 바다 (삼도유기부) 도서관에서 책들이 누래지는 걸 넘어서 삭아있는 걸 보면 꼭 갖고 싶다가도 구매 의욕 팍 떨어짐
종이가 아무리 좋아도 시간이 지나면 변색은 어쩔 수 없지 않나?
도서관 가서 보면 변색 수준이 아님. 사람 손 많이 타서 그런 것도 있지만 종이가 그냥 삭아있음. 다른 책보다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