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이었던거같고
아들이 빨갱이짓하고 돌아다니는데
아버지는 굉장히 못마땅해함
엄마도 아들이 그만 했으면 하는데 내심 걱정함
그러다가 아들이 집에 안들어옴
안들어온지 꽤 됨
평소에는 집에 가끔 들었는데 오지도 않음
아버지는 빡치고 어머니는 아무 말도 안함
그러다가 둘이 잠을 자다가 아내가 말없이 눈물을 흘리는 걸 알게 되고
아버지가 돌아보며 괜찮냐고 묻자 아내가 엉엉 울면서 뭐라고 했더라 까먹었다
그리고 가만히 아내를 안아 주면서 또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음
시간 지나고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안남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문열 영웅시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