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작가가 역량이 딸리니까 헛소리하는 거지
애초에 문학이든 역사든 철학이든 인간의 본질을 다루는 건데
이것들을 따로 놓는다고 생각하는 게 모순임
고전문학만 읽어도 알 수 있잖아 역사도 들어있고 철학도 들어있음
문학이랑 역사가 반대된다? 헛소리지
익명(180.134)2026-01-03 15:10
답글
역사가 반대된다 아니고 철학이 반대된다로
익명(180.134)2026-01-03 15:11
그 작가가 누구임
익명(118.235)2026-01-03 15:11
답글
모씨면 모옌인듯
익명(112.173)2026-01-03 16:33
누가그럼
익명(dango30)2026-01-03 15:12
문학을 어떻게 볼 것이냐에 따라 나온 말이라 생각합니다. 문학을 예술이라고 봅시다. 예술을 정당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지 않고 예술 그 자체로 예술이다라고 말한다면 그 성질이 철학과 달라집니다. 철학은 무언가를 설명하는 학문이 되고 예술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겁니다.
익명(182.209)2026-01-03 15:13
답글
문학적으로 쓰여진 철학적 글. 예를 들면 니체의 짜라는 그러면 무엇이냐 할 수 있습니다. 요기서 ‘문학적‘이라는 말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유리가 흔히 문학적이라는 것은 보통 문학에서 자주 쓰이는 글의 스타일을 가지고 그렇게 말한다는 겁니다. 짜라가 문학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것이 문학적으로 쓰여졌다고 할 수 있겠죠
익명(182.209)2026-01-03 15:19
답글
@ㅇㅇ(182.209)
하지만 예술로서 문학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그것이 철학적 ‘내용‘이 있던 말던 그것은 예술로 인식되고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예술 작품에서 우리가 철학을 발견할 수 있지만 예술의 목적이 그것이라고 말할 순 없을 겁니다. 예술은 철학처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반대에 서있다 라고 말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익명(182.209)2026-01-03 15:22
답글
@ㅇㅇ(182.209)
비평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짜라를 볼 때 우리가 철학을 공부한다고 읽는다면 그것은 철학적으로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은 책이야! 할수 있죠. 그런데 예술로서 짜라를 본다면 그것이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어서 좋은 책이야! 라고 말한다면 너무 빈약한 평가입니다. 예술은 내용말고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익명(182.209)2026-01-03 15:33
답글
@ㅇㅇ(182.209)
이렇게 보면 예술과 철학은 반대에 있으면서도 한 작품 내에 모두 담길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봤자 문과충들 개소리일뿐 별것도 없는것들이 맨날 뭐 있는거마냥..
멋있으면 됐잖아 한잔해 ~
아는 만큼 보이는거 아닐까 - dc App
누가 그런 말 했노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홍준성 작가 유튜브에서봄 성향이라는 제목이었음
그 사람 아직 활동하나보내 - dc App
심오한 문학 작품은 그 어떤 철학서보다도 철학적이다
그건 작가가 역량이 딸리니까 헛소리하는 거지 애초에 문학이든 역사든 철학이든 인간의 본질을 다루는 건데 이것들을 따로 놓는다고 생각하는 게 모순임 고전문학만 읽어도 알 수 있잖아 역사도 들어있고 철학도 들어있음 문학이랑 역사가 반대된다? 헛소리지
역사가 반대된다 아니고 철학이 반대된다로
그 작가가 누구임
모씨면 모옌인듯
누가그럼
문학을 어떻게 볼 것이냐에 따라 나온 말이라 생각합니다. 문학을 예술이라고 봅시다. 예술을 정당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지 않고 예술 그 자체로 예술이다라고 말한다면 그 성질이 철학과 달라집니다. 철학은 무언가를 설명하는 학문이 되고 예술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겁니다.
문학적으로 쓰여진 철학적 글. 예를 들면 니체의 짜라는 그러면 무엇이냐 할 수 있습니다. 요기서 ‘문학적‘이라는 말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유리가 흔히 문학적이라는 것은 보통 문학에서 자주 쓰이는 글의 스타일을 가지고 그렇게 말한다는 겁니다. 짜라가 문학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것이 문학적으로 쓰여졌다고 할 수 있겠죠
@ㅇㅇ(182.209) 하지만 예술로서 문학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그것이 철학적 ‘내용‘이 있던 말던 그것은 예술로 인식되고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예술 작품에서 우리가 철학을 발견할 수 있지만 예술의 목적이 그것이라고 말할 순 없을 겁니다. 예술은 철학처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반대에 서있다 라고 말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ㅇㅇ(182.209) 비평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짜라를 볼 때 우리가 철학을 공부한다고 읽는다면 그것은 철학적으로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은 책이야! 할수 있죠. 그런데 예술로서 짜라를 본다면 그것이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어서 좋은 책이야! 라고 말한다면 너무 빈약한 평가입니다. 예술은 내용말고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ㅇㅇ(182.209) 이렇게 보면 예술과 철학은 반대에 있으면서도 한 작품 내에 모두 담길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라톤도 안 읽어봤나
지금 2025년 한국에서 문학 철학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그래서 맞는 말인가 질문해봄
@ㅇㅇ(183.107)
https://gall.dcinside.com/m/reading/754362
이
글 참고해보셈
글 삭제된거 같은데?
@ㅇㅇ(183.107) 복사 붙여넣기 ㄱㄱ
궁금한게 링크 장르로 한국에서 등단하고 책 낸 작가도 있어?? 없을까?
기성작가 리씨에 따르면 철학은 곧 삶의 문학이라고 함ㅇㅇ
금마가 병신인갑지 뭘 고민하고 앉았음
플라톤 대화편은 지금으로 치면 희곡에 가깝고, 등장하는 소크라테스도 실제론 플라톤의 창작인데
모택동 이 미 ,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