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워낙 안 읽어서 새해에는 책 좀 사서 읽어보려고 찾아보는데고전들이 이삼천원밖에 안 하길래 뭔가 하자가 있나 해서…혹시 여기 사람들처럼 책 많이 읽는 사람말고뉴비 기준으론 이런 저렴한 책 사서 읽기 시작해도 상관없을까?- dc official App
번역퀄 보장 못함
그렇구낭 ㅠㅠ - dc App
독갤에 물어보고 사는거 ㅊㅊ
당근 상관없죠 싸게 읽는것도 좋음. 번역따지는건 뭐 나중가서해도 되고 - dc App
저도 한동안 독갤에서 열린이 좋니 민음이 좋니 이런거 하다가 다 이젠 걍 읽습니다. 솔직히 좆도 노상관 - dc App
민음 카프카 읽다가 현문으로 다시 읽으면서 느낀 점은 초보자한테도 번역은 중요하다는 거임 번역의 수준낮음은 입문의 장벽이 됨
오 그럼 저도 일단 사서 읽어볼래요! 읽고 나중에 번역이 좋은 출판사것도 사보죠뭐 ㅎㅎ - dc App
@ㅇㅇ(222.100) 솔직히 그렇게 살바에는 번역 좋은 책들을 중고로 사는게 더 낫지 않나...그럼 더 싸고 질도 좋은데
거기꺼는 쳐다도 보면 안 됨 "징비록" 읽으면서 뼈저리게 느낌. 번역의 중요성을 친히 일깨워준 출판사임.
첨에 싸구려로 입문하면 본인이 못느끼는거지 제대로된 번역으로 읽고 나서 돌아오면 역체감 ㅈ됨. 첨부터 싸구려 이어폰 끼면 안좋은지도 못느끼는거랑 똑같음
나중에 더스토리 책들 보면 보기싫어짐
더스토리는 안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