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종로서적 사장이 망할 때 고의로 부도내서 출판사들이 납품한 거 회수 못하는 바람에 연쇄 부도난 적 있음 ㅋ 그래서 출판계에서는 같은 이름이니까 치를 떠는 것도 있을 듯. 물론 이건 농담이고 ㅋ 종로에 있는 본점을 가도 이건 푸드코트인지 서점인지 정신이 없음. 한번 가고는 질려서 다시는 안 감. 추억팔이를 할 거면 제대로 할 것이지 매장에 온통 음식냄새가 진동함
익명(220.74)2026-01-04 18:00
답글
출판계 친구한테 듣기론 종로서적 새로생겼어도 거의 리브로랑 자회사급이라곤 하던데
아무래도 북스리브로 고의파산 때문에 아직 정산이 안된거 아닌가 의심스럽긴함
뭣보다 네 말대로 종로점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책이 없고 문구나 카페같은거에 너무 힘주는듯
익명(219.250)2026-01-04 18:05
답글
ㄴ 북스리브로도 고의파산 냈음? ㄷㄷㄷ 양아치들이네. 내가 말하는 원조 종로서적은 90년대(아니면 00년대?)까지 있었던 서점 체인인데 얘네도 양아치였음.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라는 자부심으로 경영했는데 마지막이 너무 추악했지
익명(220.74)2026-01-04 18:09
답글
@ㅇㅇ(220.74)
친구말로는 원래주주가 전재국인데 이양반이 새주주한테 팔았는데 경영진들이 고의적으로 경영자료 안줘서 전재국이 패소함.
문제는 패소이후에도 자료 안주다가 가압류 당해서 출판인회의까지 올라와서 파산으로 가닥 잡았다고 하더라고
종로서적이 예전에도 저랬으면 뭐 지금도 다르지 않다고 해서 진짜 책 안주나보다.
난 구 종로서적도 저런줄 몰랐거든..;;
익명(219.250)2026-01-04 18:12
답글
@ㅇㅇ(219.250)
ㄴ 시공사 얘기구나 ㅋ 시공사는 웬일로 정신 바짝 차리고 경영하는 거 같더니 망했네. 요즘 출판사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음 ㅋ 뭐 잘 안 되니까 넘기려고 했겠지
익명(220.74)2026-01-04 18:15
답글
@ㅇㅇ(220.74)
ㄴㄴ 시공사랑 별개로 북플러스랑 북스리브로도 저랬다고 하더라고
익명(219.250)2026-01-04 18:16
답글
ㄴ 아버지 이름 지우고 문화 사업 한답시고 이미지 개선 시도하더니 결국은 ㅋ 집안 내력이란 게 진짜로 있는 건가 ㅋㅋㅋ
익명(220.74)2026-01-04 18:19
책 반 문구 반 아트박스던데 아주
익명(122.38)2026-01-04 18:02
넷플릭스 릴스의 도파민 시대에 서점의 미래는 별마당같은 장식용인듯
익명(121.137)2026-01-04 18:07
답글
차라리 별마당은 앉을곳이라도 잇지 여긴 그것도 없서서 컨셉이 뭔질 모르겟음
익명(219.250)2026-01-04 18:10
답글
@ㅇㅇ(219.250)
그런 혼란스러운 느낌의 서점도 어떨지 가보고싶네
익명(121.137)2026-01-04 18:25
자구책에 따른 컨셉임
요즘 책만 팔아선 임대료도 안 나온다고
익명(58.29)2026-01-04 18:08
답글
맞말이고 살아남으려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매장 분리를 해서 전체 공간에 음식냄새가 진동하는 건 막아야지. 교보나 영풍은 입점 업체가 많아도 그런 거 없던데 종로서적만 개판임. 하긴 처음부터 추억팔이로 시작한 거라 제대로 경영이 안 되는 거 같음
익명(220.74)2026-01-04 18:13
답글
@ㅇㅇ(220.74)
나도 그래서 잘 안가게 되긴 함. 종로 가면 다른 서점 돌 때 웬만하면 들러서 특색 찾고 구매하고 싶은데 이러다 또 문 닫겠네 싶음..
원조 종로서적 사장이 망할 때 고의로 부도내서 출판사들이 납품한 거 회수 못하는 바람에 연쇄 부도난 적 있음 ㅋ 그래서 출판계에서는 같은 이름이니까 치를 떠는 것도 있을 듯. 물론 이건 농담이고 ㅋ 종로에 있는 본점을 가도 이건 푸드코트인지 서점인지 정신이 없음. 한번 가고는 질려서 다시는 안 감. 추억팔이를 할 거면 제대로 할 것이지 매장에 온통 음식냄새가 진동함
출판계 친구한테 듣기론 종로서적 새로생겼어도 거의 리브로랑 자회사급이라곤 하던데 아무래도 북스리브로 고의파산 때문에 아직 정산이 안된거 아닌가 의심스럽긴함 뭣보다 네 말대로 종로점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책이 없고 문구나 카페같은거에 너무 힘주는듯
ㄴ 북스리브로도 고의파산 냈음? ㄷㄷㄷ 양아치들이네. 내가 말하는 원조 종로서적은 90년대(아니면 00년대?)까지 있었던 서점 체인인데 얘네도 양아치였음.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라는 자부심으로 경영했는데 마지막이 너무 추악했지
@ㅇㅇ(220.74) 친구말로는 원래주주가 전재국인데 이양반이 새주주한테 팔았는데 경영진들이 고의적으로 경영자료 안줘서 전재국이 패소함. 문제는 패소이후에도 자료 안주다가 가압류 당해서 출판인회의까지 올라와서 파산으로 가닥 잡았다고 하더라고 종로서적이 예전에도 저랬으면 뭐 지금도 다르지 않다고 해서 진짜 책 안주나보다. 난 구 종로서적도 저런줄 몰랐거든..;;
@ㅇㅇ(219.250) ㄴ 시공사 얘기구나 ㅋ 시공사는 웬일로 정신 바짝 차리고 경영하는 거 같더니 망했네. 요즘 출판사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음 ㅋ 뭐 잘 안 되니까 넘기려고 했겠지
@ㅇㅇ(220.74) ㄴㄴ 시공사랑 별개로 북플러스랑 북스리브로도 저랬다고 하더라고
ㄴ 아버지 이름 지우고 문화 사업 한답시고 이미지 개선 시도하더니 결국은 ㅋ 집안 내력이란 게 진짜로 있는 건가 ㅋㅋㅋ
책 반 문구 반 아트박스던데 아주
넷플릭스 릴스의 도파민 시대에 서점의 미래는 별마당같은 장식용인듯
차라리 별마당은 앉을곳이라도 잇지 여긴 그것도 없서서 컨셉이 뭔질 모르겟음
@ㅇㅇ(219.250) 그런 혼란스러운 느낌의 서점도 어떨지 가보고싶네
자구책에 따른 컨셉임 요즘 책만 팔아선 임대료도 안 나온다고
맞말이고 살아남으려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매장 분리를 해서 전체 공간에 음식냄새가 진동하는 건 막아야지. 교보나 영풍은 입점 업체가 많아도 그런 거 없던데 종로서적만 개판임. 하긴 처음부터 추억팔이로 시작한 거라 제대로 경영이 안 되는 거 같음
@ㅇㅇ(220.74) 나도 그래서 잘 안가게 되긴 함. 종로 가면 다른 서점 돌 때 웬만하면 들러서 특색 찾고 구매하고 싶은데 이러다 또 문 닫겠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