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하기 어렵게 코딩하는 방법: 평생 개발자로 먹고 살 수 있다]라는 책임.
본인은 아직 프로그래밍 못하는 코ㅡ린이(코딩 어린이ㅎ)인 탓에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알아먹지는 못 하지만, 이것이 띵저라는 건 알 수 있음.
목차는 이러함. 어떻게 하면 프로그램의 유지보수를 어렵게 함으로써 남들과 차별화되는 개발자 본인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지에 대해 논하는 내용들인데, 무한경쟁 시대의 - 더군다나 효율성/비용이 제1의 잣대로 여겨지는 공학 및 상업의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내용일 것임.
본 저서는 e북으로 무료로 풀려있지만 나는 한 페이지의 내용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음.
여기서 '이름 짓기'란 마치 수학 방정식에서 미지수를 놓는 일과 같다고 생각하면 됨. 일반적으로는 x, y와 같은 문자를 이용해서 x+y=0이라는 식을 세우지만, F+U+C+K=0의 경우도 충분히 가능한 것처럼.
글쓴이는 지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음. 프로그래머는 생산자라고 볼 수도 있으나, 일종의 창작자이자, 더 나아가서 예술가라고 봐도 무리는 없을 것임. 이런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창의성이 아마도 제일 중요할 터인데, 여기서 스스로를 믿는 마음과 자부심이 없다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임.
위에서 논의된 측면에서 봤을 때, 글쓴이는 현재까지의 개발 패러다임은 일종의 '쫄보특 프로그래밍'이라고 규정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음.
프로그래밍을 꿈꾸는 분이라면 이 책은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음.
아무것도 모르는데 바로 볼 수 있냥 - dc App
문학으로 치면 율리시스나 제프리 초서네ㅋㅋ 일부러 존나 어렵게 써서 평가 및 생명력 높이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들었는데 책 제목은 관심끌기고, 책 냐용은 이렇게 하면 안된다 라고 하던것 같았네요. 그런고로 한번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