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로 보고 있는데 세르반테스가 책을 쓰고 난뒤에 고민이 서문을 어떻게 쓸지, 흔히 책 겉표지에 여러 유명한사람들의 그 책에 대한 찬사가 실려 있는데 돈키호테는 찬가를 써줄 사람이 없다는것 맞아?
그래서 친구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니 친구 조언은 대충 지어서 쓰라고 한거고?
그 뒤에 이제 돈키호테를 주제로 여러 시들이 나오는건 세르반테스가 여러 문학이나 전설속 인물들로 돈키호테에 대한 찬사를 지어서 쓴거임?
이렇게 이해한게 맞는지 궁금함. 그리고 돈키호테에 대한 시들은 읽어도 뭔소린지 모르겠음
댓글 3
"아이고~ 위ㅣㅣ대하고 저명하고 고상하신 저자님들은 귀족들한테 서문도 받고, 명언도 인용 존나게 하고, 참고문헌도 배터지게 달아놓는데 내 책은 그딴 것도 없고 고작 기사도 이야기 풍자하는 게 다인데 이거 어디 창피해서 살겠어?? 원고 그냥 처박아둘 걸 그랬어~"
"내비둬~ 그거 다 구색 맞추기 아녀?? 서문은 그냥 니가 쓰고 참고문헌은 남의 거 복붙해~"
익명(118.217)2026-01-05 07:59
답글
주석에 세르반테스 무시한 유명한 작가를 이런 느낌으비아냥대는거랬는데 읽으면서 어디가 비아냥거린건지 전혀 못느꼈음 ㅠ
"아이고~ 위ㅣㅣ대하고 저명하고 고상하신 저자님들은 귀족들한테 서문도 받고, 명언도 인용 존나게 하고, 참고문헌도 배터지게 달아놓는데 내 책은 그딴 것도 없고 고작 기사도 이야기 풍자하는 게 다인데 이거 어디 창피해서 살겠어?? 원고 그냥 처박아둘 걸 그랬어~" "내비둬~ 그거 다 구색 맞추기 아녀?? 서문은 그냥 니가 쓰고 참고문헌은 남의 거 복붙해~"
주석에 세르반테스 무시한 유명한 작가를 이런 느낌으비아냥대는거랬는데 읽으면서 어디가 비아냥거린건지 전혀 못느꼈음 ㅠ
많이 읽어서 뉘앙스를 캐치하는 감을 키우는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