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히어로라고 말했던 피츠제럴드랑 챈들러랑 거의 똑같네..


처음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고 하루키 작품 읽었을 때 문장 와 쩐다 이랬는데


지금 챈들러랑 피츠제럴드 계속 파고 읽다보니까 문체나 리듬, 심지어 인물들이 의외의 말을 내뱉는 면모까지도.. 거의 판박이임


하루키 독린이 시절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좋은 작가라고 생각은 하는데 


알면 알수록 피츠제럴드랑 챈들러의 광맥을 캐면서 문장을 붙들었구나 생각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