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대따만하게 나오길래 뭔가 했는데
큰글자책이라 검색할 때도 크게 나온 듯
이게 원래 크기
소소한 이스터에그 발견한 기분
책 이야기: 헝가리 문학 계보에서 아버지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는 시인인 페퇴피 샨도르로, 헝가리 민족 의식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대표시집도 《민족의 노래》다. 우리나라에는 《용사 야노시》라는 서사 장시와 함께 지만지에서《민족의 노래》가 번역됨.
데죄 코스톨라니는 19세기 초 모더니즘이 한창일 때 헝가리에서 <뉴거트>라는 잡지를 창간(편집인은 아니고 참여 작가)하며 서구 모더니즘을 활발하게 수용함으로써 서방이냐 동방이냐 기로에 있던 헝가리 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 영향을 주었다. 모더니스트답게 문학 장르를 가리지 않고 창작했음. 우리나라엔 또 지만지에만 소설 두 편이 번역되어 있다. 참고로 뉴거트는 서쪽이란 뜻. 다른 뉴거트 세대 작가로는 국민시인 중 한 명인 어디 엔드레, 농촌문학 선구자 모리츠 지그몬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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