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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얇은 다이제스트판으로 맛만 본것 같은데 그땐 이정도는 아니었거든, 그러고 보니 그 요약판도 만든사람이 핵심정리를 잘 한거네 원전 읽는건 그 모든걸 읽는독자가 해야하는거고 문제는 이해를 못 한다능 ㅠㅜ 

아~ 이런게 난독증인가? ㅠㅜ

첫번째 챕터를 몇번째 읽는지 모름.

올해는 욕심 안부리고 한달에 한권은 읽자 싶어 선택한 책인데

첫번째 부터 난관에 봉착한것 같네 그냥 스토리 위주 가벼운 걸작 소설로 시작했어야 했나?

데미안이 그렇게 어려운 책인가?


전혜린 완역을 선택한게 잘못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