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얇은 다이제스트판으로 맛만 본것 같은데 그땐 이정도는 아니었거든, 그러고 보니 그 요약판도 만든사람이 핵심정리를 잘 한거네 원전 읽는건 그 모든걸 읽는독자가 해야하는거고 문제는 이해를 못 한다능 ㅠㅜ
아~ 이런게 난독증인가? ㅠㅜ
첫번째 챕터를 몇번째 읽는지 모름.
올해는 욕심 안부리고 한달에 한권은 읽자 싶어 선택한 책인데
첫번째 부터 난관에 봉착한것 같네 그냥 스토리 위주 가벼운 걸작 소설로 시작했어야 했나?
데미안이 그렇게 어려운 책인가?
전혜린 완역을 선택한게 잘못이었나?
사진은 며칠전 질러 도착한 두권인데 오른쪽 전혜린 완역판을 읽고 있음. 왼쪽 제인 오스틴 책은 내일 이영화를 볼 예정임.
다 이해하고 다음 페이지로 가려는 욕심을 버리고 일단 다 읽어보셈
그러네 그런면이 없진 않아, 귀신이네 ㅎㅎ 그럴까보다. 사실 햇세는 수레바퀴밑에서 그것망 읽었고 아주오래정 유리알유희는 멋도모르고 질러서 읽겠다고 소장중인데 데미안부터 막히면 턱도 없겠다. 수레바퀴밑에서가 가장 쉬운게 아닌가 싶네
소설이 좀 불친절함 싱클레어 내면속에서 니체식으로 투쟁한다는 이야기임
데미안은 많이 어렵지는 않음
본인이 중2병 걸렸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술술 잘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