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a84e616f1e016915b9ef3a5478969739bee8f150cf0c763c2594dc2f1d851

내가 21세기 국문학을 19세기 노문학급 황금기로 만들 테다
비록 지금은 군대에서 뺑이치는 신세지만
전역하자마자 이미 구상을 끝마친 소중한 글감들을, 세상에 내놓아 대중의 인정과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주겠다
그렇게 난 선구자가 되어 21세기의 코리안 작가들이 연신 언급하며 찬양하는 존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