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나오는 게시물 중 앞에 이별 감성글귀나 막 사람들 공감하는 내용 던져주고 마지막에 책 추천하는 거 있잖아
그런 책들은 별로 안좋은 책들임?
아 그리고 몇 년만에 독서 습관을 들인거라 그런지 책 읽을 때는
몰입해서 잘 읽게되는데 끝나고 나면 머리에 남는게 별로 없는 것 같음. 같은 책 여러번 읽는거 좋음??
인스타에 나오는 게시물 중 앞에 이별 감성글귀나 막 사람들 공감하는 내용 던져주고 마지막에 책 추천하는 거 있잖아
그런 책들은 별로 안좋은 책들임?
아 그리고 몇 년만에 독서 습관을 들인거라 그런지 책 읽을 때는
몰입해서 잘 읽게되는데 끝나고 나면 머리에 남는게 별로 없는 것 같음. 같은 책 여러번 읽는거 좋음??
1. 안 좋은 책임 2. 안 남아도 상관 없는데 뭔가를 남기고 싶으면 메모나 독서록을 써보는 걸 추천
얼마전에 그런 비슷한 류 책 읽었는데, 어떤 부분에서 안좋다고 느낌?
정말 좋은 책은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 읽기 때문에 인스타에 바이럴 안 함ㅋㅋ
농담이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책의 깊이 자체가 얕은 느낌. 그냥 피상적인 감상을 순간적으로 캐치해서 적었을 뿐이지 곱씹을만한 사유가 없다고 해야 하나?
책 다 읽고 나서 공책 펴고 10분 만이라도 머리로 읽었던 내용 훑으면서 정리해보세요 하고 안하고 차이가 좀 크다고 느낌
감성글귀는 밀도가 낮을 확률이 99%라서 점점 사유가 충분한 책을 찾게됨 나에게 필요한 책은 여러번 읽는거 좋아서 알아서 훑어 읽는 책 / 정독할 책 / 여러번 반복할 책 판단해가며 읽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