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원룸에 이렇게 책이 50권임
그 중 80퍼센트는 당장 돈 버는 것과 관련 없이
어렸을 적부터 내가 가진 열정과 관련된 책들임
언제 읽어도 괜찮고 산지 7,8년 넘어도 아직 읽지도 않은 책들도 있음
나머지 20퍼센트는 읽는 중이거나 조만간 읽고 정리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책들임
근데 집이 작아서 50권도 사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하지만 5년 뒤라도 언젠가 한 번은 더 읽어보고 싶어서 버리기 힘든 책들이 많음
몇 시간 차 타고 가더라도 10평 정도의 부지를 사서 그런 책들을 보관하고 싶음
그 정도는 맘 먹으면 금방 살 수 있겠지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면 5년 뒤가 아니고 2,30년 뒤에도 다시 읽을 책이 몇 권 없을 것 같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세계대전이 발발하거나 기후 위기로 내가 찾아가기 힘들게 될 수도 있음
누군가 그걸 발견하면 잠시나마 온기를 얻기 위해 태우거나 몇 시간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두권 읽을지도 모름
오늘도 책 정리해야겠다 ㅠ
그림 ㅈㄴ 웃기네 너가 직접그림?ㅋㅋ
역시 아직 ai보다 손맛이 낫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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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몇권 없어서 50퍼센트 생각해서 잡았음 5평이어도 16m^2면 당장 작은 창고로 기쁠 것 같아
그림도 글 내용도 뭔가 귀엽다 - dc App
4짤 ㅅㅂㅋㅋ
손그림 감성 좋군 - dc App
그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이래서 그래픽 노벨을 읽는거군요.
80%ㅋㅋ 독자를 바보로 아는게냐 다섯 중 넷 누구라도 안다 이놈아 - dc App
글 그림 자주 올려주세요
책을 사방팔방으로 분산시켰네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케장만화 느낌나네
그림 개 잘그리네 ㄹㅇ - dc App
아니 말로만 하지말고 인증좀
그림 ㅋㅋㅋㅋ - dc App
낭만 있네요 멋지신 것 같아요!!
그림 귀야워
이새기 좀 재밋노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독붕이의 추억과 열정은 찰나의 온기로써 휘발되었다
the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