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해보았다
제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우리가 읽는 책의 양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그 어떤 분야를 읽든 각자가 좋아하는 분야를 읽게 되어 있음
고전도 좋고 경제도 좋고 과학도 좋고 법학도 좋고 다 좋다?
네버!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출간되는 책의 양을 우리의 읽는 양이 못 따라감
제 아무리 빨리 책을 읽어도 말이지
추가로
직장인은 독서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별로 없다
어쩌다가 휴일을 독서에 할애한다고 가정할 시에도 말이지
결론은 그러니까
각자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그저 즐겁게 읽으면 그만인 거
인생에서 적당히 도피할만한 뭐는 있어야
우리의 삶이 유지됨
다 좋은 사람 있어.
다 좋은데 모든 분야를 빠삭하게 알기가 어렵다는게 더 맞는 듯.. 나도 오늘도 도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