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해석이 있겠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고래에 관한 이야기임.


미국의 제국주의 멸망이나

성서적 해석

인간의 광기와 집착


이런 것들은 그냥 엠에스지 친거고

진짜 그냥 사전적 고래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거 같음


작가정신판으로 읽었음.


책 읽고 하트 오브 더 씨라는 영화를 봤음

모비딕이 실제 시건에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사건을 영화화 한게 이 영화임. 사실 잘 모름.


영화에 멜빈이 등장하고 서섹스호가 나옴.


서섹스호 라는 배가 나오고 이 배가 고래잡으러 나가는 영화인데 책을 읽고 영화를 보니 책에서 궁금하던 장면이 거의다 나와서 모비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음 


사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멜빈이 책 속에서 고래의 이마에 있는 줄무늬를 해석할 수 없다 라고 하는데 모비딕을 그런 줄무늬 처럼 의도적으로 쓴거 같음.


잘 모르지만 약간 작가병도 온거 같고.


하여튼 멜빈을 만날 수 있다면 모비딕을 쓰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묻고 싶음. 


두 번은 안 읽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