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겨울 되면 설국 다음으로 생각나는 책임전에 읽었을 땐무분별한 야스 남발이 이해가 안 갔는데독서란 으레 그렇듯시간이 지날수록,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읽는 맛이 달라진다지금에서야 읽어보면 왜 이렇게 야스가 많은 건지납득이 가고허무와 방황 속에서 몸부림치는 청춘의 무력한 날개짓이한없이 공감될 뿐이다이 책 한정으론 정말 goat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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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작가 이름 기억안나는데 문제가 그새끼 이후에 나온 소설들 읽어보면 노르웨이 숲 자가복제 느낌 많이 나서 노르웨이 숲도 별 감흥 없어짐
?ㅋㅋ 섹스 존나 하는거 빼면 놀숲이 하루키 작품세계에서 아웃라이언데
@ㅇㅇ(210.179) 그런가 색체를 잃은 쯔쿠르였나랑 하나 기억 안나는데 쨋든 무라카미 하루키꺼 3권 읽었는데 전부 같은 플롯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테슬라봇 노르웨이의 숲은 완전 현실적 배경이고, 오히려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나 1q84 해변의카프카 같은 대표작들은 비현실적으로 꼬여들어가서 하루키 작품세계의 뿌리는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라고 봄
1q84에 야스신 왜그렇게 많이 써요?라는 질문에 주인공의 답변 상업소설이 대체로 그렇다고생각해요. 잘팔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