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카뮈와 그 철학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나오는 게 많은 책이라는 건 아는데
첨 읽었을때는 뭐노 이 정신병자는 이랬고
해석이나 공부 좀 하고 읽어도
어거지로 끼워맞춘 느낌이라 별루같운...
근데 다들 명작명작 이러니까 내가 능력이나 숙련도가 딸리나 이런 생각도 들고
페스트가 더 여운도 남고 좋았던 거 같음....
정독을 몇번 더 해봐야하나
물론 카뮈와 그 철학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나오는 게 많은 책이라는 건 아는데
첨 읽었을때는 뭐노 이 정신병자는 이랬고
해석이나 공부 좀 하고 읽어도
어거지로 끼워맞춘 느낌이라 별루같운...
근데 다들 명작명작 이러니까 내가 능력이나 숙련도가 딸리나 이런 생각도 들고
페스트가 더 여운도 남고 좋았던 거 같음....
정독을 몇번 더 해봐야하나
카미는 반항인이 제일 좋음 - dc App
2번 읽었는데 첫 구절 임팩트랑 걍 덥고 짜증나서 사고치는거 마지막에 인간찬가라고 해야하나 내일에 대한 기대라고 해야하나 기억 잘 안나는데 암튼 희망적으로 끝나는거 빼면 너무 무미건조해서 노잼이긴 한듯. 페스트는 코로나 유행때 읽었는데 현실 그자체라 별 재미 없었고
굳이 남들의 평가에 네 생각을 끼워맞출 필요없음 나도 이방인 별로야
나도 같은 생각... 근데 그 철학적 주제는 좋지 ㅠ소설은 좀 끼워맞추기 내용같긴함 ㅠ 페스트도 좀 지루했어 ㅠㅠ
나는 고전 입문을 사실상 이방인으로 했는데 어머니의 죽음, 일상생활과 연애, 이웃과 엮인 후 사건에 가담하는 것에서 모두 일반적이지 않지만 일관성있게 괴리감이 느껴지는 뫼르소의 태도가 재밌었음. 사제인지 신부인지한테 열변을 토하는 대사쯤 와서 뭐가 맞춰지는 느낌이었고 작품해석 보고 와 이새끼들 책을 이런식으로 쓰고 이런식으로 보는구나 느껴져서 좋았고
쿨찐끼 있어야 잘 읽히는 작품이긴 해 - dc App
나보코프가 괜히 깐게 아님
갠적으로 별로긴했음 남들 다 좋다길래 얼마나 좋나했는데 그정도는 아닌데급